밖을 많이 돌아다니게 되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거저거 파일이 많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원격설정이 가끔 안먹힐때가 있고 자주 씹히다보니까 너무 불편해서 그냥 살까말까 한 2년 고민하던 NAS를 샀습니다.
점점 더 책상위가 복잡해져가는 느낌이긴한데..
시놀로지가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을 유지하길래 다른 브랜드랑 이거저거 알아봤는데 사용의 편리성을 기준으로 시놀로지를 많이 추천하길래 선택은 시놀로지로 했습니다.
설정도 간편하고 지금까지는 어려움이 딱히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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