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에서 가장 라멘을 잘 하는 집이라고 합니다.
국물이 좀 짠데 굉장히 맛있습니다.
밥이 무료로 나왔었는데 작은거 드셔도 충분합니다.
내여귀의 배경이 되었던 장소인데 제가 츤데레를 싫어해서 그렇게 인상깊게 보지는 않았습니다.
딱히 성지순례 준비하고 온것도 아니고...
도쿄로 돌아가서 다시 초속5cm 성지순례를 합니다.
여러모로 인상깊게 봤던 작품이라 찾아다녔는데 꽤 힘드네요.
성지순례글은 나중에 따로 정리해야할 거 같습니다. 한두군데만 간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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